오랜만에 강남 쇼청씨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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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강남 쇼청씨 만나고 왔습니다.
안본 사이에 좀 더 외모가 여성스러워졌더라구요.
이 친구도 한국 생활이 길어지니 점점 화장법이나 외모가 한국 스타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들어가니 오랜만에 만났다고 기억해주고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전에도 번역기 키고 먼저 대화걸고 그랬던 친군데 살가운 성격 안변했네요.
제가 본 중국 쉬멜 중에는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저는 오늘 역삽으로 봤고 제가 사온 관장약으로 비우고 씻고 나오니 ㅅㅂㅅ 시작합니다.
삼각 애무를 기본적으로 해주고 저는 69를 요청했는데 잘 해줍니다.
쇼청씨 ㅅㅇㅈ는 중국애들중에 적당한 편이고 강직도는 괜찮은 편입니다.
삽입하기 전에 애무하고 싶었던 곳 다 애무를 하고 나니 누우라고 합니다.
역삽해주기 전에 ㅇㄴ을 잘 풀어주는 성격은 아닙니다만 ㅅㅇㅈ가 엄청 큰게 아니라 받을만 했어요.
삽입 전에 기구? 장난감? 쓸꺼냐고 물어봐서 써봤는데 너무 아파서 포기했습니다.
삽입 들어가니 정말 강하게 잘 박아줍니다.
저는 몇번 봐서 사정 요청을 하니 추가 페이 없이 해주더라구요.
끝나고 물어보니 컨디션따라 가능한 날이 있고 불가능한 날이 있다고 합니다.
미리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박아줄땐 정말 강했는데 플레이 끝나고 나니 다시 천상 여자 성격입니다.
옆에 같이 누워서 번역기켜고 다음 손님 오기 전까지 수다 떨다가 나왔습니다.
한국 쉬멜에 비해서 외모가 엄청 뛰어난건 아니지만 서비스도 좋은 편이고
그냥 막 돌아다니는 태국애들처럼 쓸데없는 것들로 내상 당할 일은 없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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