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씨 만나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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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텔레링크를 통해서 아린씨를 만난본 느낌...
일단 집 컨디션이 엄청 좋습니다.
마포에 오피스텔인데 한강뷰집도 아기자기하게 꾸며놔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몸매나 생김이난 여리고 좋았습니다.
소중이 사이즈는 평범? 딱 맞는 정도 였습니다.
얼굴은 귀엽고 사진과 큰 차이 없을정도로 였습니다.
처음 봤을땐 정말 귀여운 여자아이의 느낌이라 홀딱 빠졌었습니다.
신음소리 낼때 살짝 혓바닥 내밀면서 앙앙대는게 개 귀엽......
작년에 3번정도 본거 같은데
최근에는 일반 여자만 주로 봐서 통 보진 못했네요.
작년 기준 26살 정도였던거 같은데
점점 나이들수록 안이뻐질테니
귀여운거 좋아하시는분들은 더 나이먹기전에 한번 봐보는것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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