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우야 오랜만이지만 정말 최고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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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야씨 3번 만났습니다.
샤우야씨가 활동시작하고 수도권 온지 얼마 안되어 3개월 정도 사이에 두번을 만났고
그 때 너무 예쁘고 여성스러워서 제 마음의 원픽이었습니다.
가슴도 자연스럽게 예뻤던 걸로 기억하고, 외모는 성기를 안보면 그냥 여자로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최근에는 대구로 가서 활동하고 잇드군요
얼굴은 약간 튜닝이 된 것 같은데 여전히 선녀 같았고
몸매는 강남 클럽의 슬랜더한 예쁜이 몸매입니다.
엄청 색녀 플레이는 아니지만 수줍은 듯 조용하면서도
요구에는 충실히 따라주고 애널의 조임도 탄력성이 아주 좋습니다.
정상위로 삽입하고 위에서 얼굴 마주보면서 할 때 아주 작고 가는 신음을 살짝살짝 내면서
눈을 지그시 감고 고개를 약간씩 좌우로 돌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섹시해요.
못참고 하다가 덮쳐서 격렬하게 키스를 했습니다.
대구로 출장가시면서 방문했는데 기억하시고 엄청 반가워 하셔서 감동적이였습니다 ㅎㅎ
역시 샤우야씨가 착하시고 서비스 하나는 최고 였죠
오랜만이지만 정말 최고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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