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역삼 미나님 입니다

사진이랑 비슷하고 저는 실물이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눈팅을 하다 미나님이 마음에 들어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제가 지방에 살다보니 서울을 간다는게 귀찮기도 하고 맘을 먹는 게 힘들었는데 

미나님이 제가 사는 지역으로 온 적이 있어서 바로 예약하고 만남을 가졌습니다

저한테는 첫 ㅅㅁ이기도 해서 긴장을 많이 하여 줄담배를 하다가 만났습니다.

일단 미나님 첫 인상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고 남성의 느낌이 전혀 안들고 몸매가 정말 좋습니다. 

허리며 뒷태가 정말 좋고 몸이나 입에서 불쾌한 냄새보다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서 좋았습니다. 

태국인이지만 깨끗하게 관리를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플레이는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다 해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ㅋㅅ며 ㅇㅁ며 정성스럽게 해주며 대화가 한국어 가능하지만 영어를 많이씁니다. 

저는 처음이라 소극적이었는데 적극적으로  해줘서 아마 초보분들이 만나기에도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또 제가 ㅇㅅ도 추가로 했는데 처음이라 아프기도 하고 10여분 고생했는데 

그 이후에 ㅎㅁ이 풀리기도해서 그런지  정말 좋았고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중간 중간 살짝 아프기도 했지만 그걸 잊을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을 재촉하는 것도 없고 중간중간 핸드폰을 계속보거나 딴 짓하는 경우가 없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 너무 맘에 들어 한 4번정도 제가 미나님을 만나러 서울을 갈 정도로 정말 좋은 분이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