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님 만남.엄청착하고 좋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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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강남역 근처에서 미나님 만남.
항상 쉬멜과의 섹스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구로 내려갔을때 용기내어 대밤을 연락을 했고
원했던 분은 쉬는 날이라고 해서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2샷 예약했습니다
지시대로 주소 받고 근처에 가서 다시 연락을 하니 출입문 여는 방법과 집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정말 떨렸습니다 엘레베이터 올라가는 내내 오만가지 상상을 다 한것 같습니다 ㅋㅋ
문을 두드리니 쉬멜이 문을 여는데 일단 불이 꺼져있고 은은한 조명이 여기저기 있었습니다.
얼굴을 사진의 99% 정도 일치했어요. 화장을 진하게 하긴 했어요.
옷은 얇은 씨스루 가운에 팬티를 입고 있었어요. 옷 벗으라기에 옷 벗는데 이제 곧 쉬멜과 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엄청 흥분이 되더군요.
누우니까 제 가슴부터 ㅇㅁ를 시작해서 천천히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ㅅㄲㅅ... 제 인생동안 경험한 ㅅㄲㅅ중 단언컨대 탑2입니다. (제 나이가 적지 않습니다).
정말 ㅅㄲㅅ로 쌀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멈추고 제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이 첫 쉬멜 경험과 동시에 첫 수술한 가슴 경험이었습니다.
사이즈는 완벽했어요. 빨고 만지면서 인조가슴은 이런 느낌이구나~ 하면서 계속 만졌네요 ㅋㅋ
그런 다음 쉬멜의 ㅎㅁ을 손가락으로 먼저 자극시킨 다음 혀로 핥았습니다. 얘도 느끼더라고요.
전 원래 애무 받는것보다 애무 하면서 상대방 흥분한 모습에 흥분하는 스타일이라 애무를 오래한거 같아요.
거기도 핥아주기를 바란거 같은데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관심이 없었어요 거기를 핥고 바텀역할은 제 취향이 아니어서.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 얼른 콘돔 착용하고 정상위 자세로 천천히 넣었습니다.
이게 가장 궁금했거든요 여성의 ㅂㅈ 조임과 쉬멜의 ㅎㅁ 조임은 어떻게 다를까.
근데 생각보다 쑥 부드럽게 쉽게 들어가더라고요. 거기서 놀랐고 ㅂㅈ 조임보다 조금 더 조이는 느낌이지만
ㅎㅁ 이라고 해서 훨씬 더 조이는 느낌 아니라는데 또 놀랬습니다. ㅎㅁ 조임 좋습니다 ㅋㅋ
그래도 강약 조절하며 열심히 하고 ㅅㅈ까지 만족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향수 냄새가 좀 진했다는거.
좀 쉬다가 하려고 하는데 3분 지났을까 다시 제 ㅅㄱ를 만지고 빨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좀 쉬자는데 막무가내였어요.
미친듯이 빠는데 여기서 갑자기 현타가 왔습니다...
그렇게 저의 쉬멜 첫 경험은 마무리 됐습니다.
후회는 없어요. 오랫동안 궁금해했던 쉬멜과의 섹스를 직접 했고 즐겼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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