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멜 조건 만남 - 한국쉬멜, 중국쉬멜, 태국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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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의 만남

본문


지난주 월요일에서 화요일 넘어가는 새벽에  간만에 연차라 시간도 널널 하겠다 오랫만에 누굴 볼까 하다가 

새벽 2시 다 되어 가는 시간에 예약  되냐고 물어봅니다 혹시나 자나 했더니 톡 보낸지 2분더 안되서 사진이랑 소개글 보내더라고요 

3시 까지 볼수 있냐 그랬더니 망설임 없이 바로 ok 하더군요  


그날 비도 좀 오고 그랬는데 여튼 택시 타고 강남까지 40분 안팍이라 

연락 보내니 한 5분 뒤에 호수 알려주더군요 

사실 후기에 뭐 시간개념이 없다 이중 약속 잡는다 그래서 걱정 했는데 

시간이 시간 인지라 그런지 몰라도 거물 앞에서 한 5분 기다린거 밖에는 없었습다


일단 담배 한대 태우고 샤워 하고 나와 봅니다


참 뭐 어두워서 그런지 몰라도 제기준엔 보내준 사진 싱크 한 90프로 는 된다고 생각 합니다 

사진은 좀 화장을 진하게 한듯 보이고 실제로 보면 그정도로는  화장 하지는 않더라거요


아무튼 침대에 누워서 애무해주는데 오호! 여태껏 여자 쉬멜 통틀어 한 5손가락 안에 들더군요 ㅋㅋㅋ 

저의 주니어 빨아주는데 그것 만으로도 사정 할뻔 했네요  

그러다 저도 삘 받아서 애무 해준다니깐 아이돈 노 애무 이러네요 이정도 단어는 알줄 알았것만 ㅋ 



여튼 눞힌 다음에 가슴부터 해서 젖꼬지 애무를 시작으로 저도 삼각애무에 돌입해 보니다 가슴은 생각보다 딱딱 하지는 않았던거 같네요

그렇게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며 저도  장어같은 주니어를 애무 해본니다 와 여태껏 만나본 애들중 제일 큰듯하네요 후기는 많이 봤지만 족히 20센치는 될듯 싶습니다 

여튼 빨아주는데  아파~ 이러더군요 그렇게 쌔게 빨지도 않았는데 암튼 그러다 대뜸 코코 역삽 이지랄 떯길래 단호하게 노 를 외쳤습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정삽을 하기 위해 온것 이니까요


그렇게 제가 코코 애널애 삽입을 해 본니다 오호 막 엄청 조이거나 그렇지는 않는데 뭐랄까요 케미 속궁합 이랄까 그런게 맞는듯 하더군요 


그동안 삽입이 안된 경우도 많아쓴데. 그렇게 즐겁게 흔들어 봅니다 ㅋㅋㅋ 역시 이놈의 저질 체력은 5분 안되서 끝이 나네요그래도 간만에 삽입 으로 사정을 해서 기분은 좋습니다 

총 평으로 외모 성격 서비스 그런거 다 따졌을때 거리만 멀지 않다면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참 프로필 키는 170인데 174인 저보다 키는 큰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기회가 된다면 또 볼 의향은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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