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씨 저 골드까지 100점 남았습니다.큭
본문
한밤중에 저의 애마를 달려서 강남까지 달려갔습니다.
태블릿 쳐다보면서 샤워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샤워를 하도 나왔는데...아무래도 좀 표현을 잘 못하는 애인거 같았어요. ..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작하는데....
잘빨구요. ㅈㅈ도 빨고 알도 빨고 귀도 빨고 키스도 하고 신기하게 무릎이랑 겨드랑이를 빱니다.
그리고 다리를 들어올려서 ㄸㄲㅅ...........아악~~~~~이거지!!!!
어느정도 ㄸㄲㅅ를 해주고 나서는 자기 젖을 빨아달라고 하더라고요.
젖을 빨아주니까 흥분했는지 이제 박아달라고 합니다.
아니아니 이건 아니지. 제가 검지 손가락 흔들며 엎드림 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러니 거부감 없이 ㄸㄲㅅ 또 침 듬북발라 잘 해줍니다. 그러면서 손에 젤 발라서 제 ㅈㅈ 흔들면서 ㄸㄲㅅ..
이거 이거....내 스타일이야.....ㅅㅂㄴ아 사랑한다.
그리고 ㅈㅅ하고 끝. 끝나자 마자 샤워하라고 하네요. 이년...쿨합니다.
아무튼 ㄸㄲㅅ 좋아하시는 분은 나쁘지 않고 마인드도 훌륭합니다.
저 골드까지 100점 남았습니다. 이걸로 골드 한번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