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님 몇일뒤 재접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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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강남역에서 걸어서 2분걸림
키가 크고 싱크는 사진이랑 거의 비슷함
가슴이 엄청 커서 놀랬음 옷 야하게 입고 계셨고 이야기하면서 계속 터치하시고 꼴리게함
전자기기,게임 같은거 좋아하셔서 이야기 잘통하고 좋았음
그리고 관장약 넣어주고 느낌 올때까지 애무시작 확실히 돔기질 있으셔서 명령하는거 좋아했고
나 귀엽다면서 목줄까지 채워놓고 애무시킴.
ㅅㄲㅅ도 잘하시고 ㅎㄲㅅ도 해서 놀랬음 화장실가서 씻고 오면 방으로 들어가서
본게임 하는데 잘 풀어주시고 넣으셔서 괜찮았고
하다가 발기 죽거나 그러시지는 않았음 강강강으로 계속 박으면서 좋아?
너 사랑해 그런말 계속 하는데 마음이 녹혓음
펨돔 좋아하시는분들은 잘 맞을듯 그렇게 계속 박다가 입싸로 마무리함
자기가 먹고싶다면서 요청도 안했는데 다 삼켜서 놀랬다..
진짜 서로 땀범벅 이었음 계속 안쉬고 해서 끝나고 얘기좀 하다가 내가 가야되서 먼저 갔음~
릴리님 한번쯤은 만나볼만 햇음!!!
몇일뒤 재접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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